"물류가 곧 문명"

성흠제 서울시의원, '움직이는 문명, 자원과 물류의 세계사' 출판 기념회 성료

"물류가 곧 문명"

성흠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8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신의 저서 <움직이는 문명, 자원과 물류의 세계사> 출판 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창 은평구의회 의장 등 정계·학계 인사들과 지지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움직이는 문명, 자원과 물류의 세계사>는 인류 역사의 주요 변곡점마다 '자원'과 '물류'가 어떻게 문명의 흥망성쇠를 이끌었는지 추적한 역사 교양서다. 저자는 고대 로마의 도로망부터 대항해시대의 향신료 무역, 현대의 반도체 공급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시공간을 넘나들며 '흐름'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성흠제 서울시의원이 8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책에 사인을 하고 있다.

성흠제 의원은 저자 인사말을 통해 "오랜 의정활동 경험 속에서 도시와 국가의 경쟁력이 결국 '물류', 즉 자원과 사람, 정보의 원활한 흐름에 달려 있음을 절감했다"며 "과거를 통해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자원과 물류라는 창을 통해 세계사를 재해석하고자 노력했다"고 집필 동기를 밝혔다.

한편, 성흠제 의원은 오랜 기간 은평구의장과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따릉이 가족권을 만드는 등 은평구·서울시 지역 발전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