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언론창'과 토끼풀 만났다
상호 기사 공유, 협력 사업도 진행

교육 전문 언론 '교육언론창'과 토끼풀이 기사 제휴 협약을 맺었다. 교육언론창의 좋은 기사들을 토끼풀에서도 볼 수 있고, 토끼풀의 기사를 교육언론창에서도 볼 수 있다. 향후 폭넓은 협력 사업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해당 내용이 담긴 협약서에 지난 17일 서명했다.
교육언론창은 교육 전문 매체로, 지난 2023년 창간해 학교 현장의 미시적인 문제부터 교육 정책, 입시 제도, 교육 노동 등 거시적인 이슈까지 폭넓게 인터넷 지면으로 다루고 있다.
교육언론창 주영경 대표는 "교육언론창은 교육계의 다양한 담론이 오가는 광장을 표방하는 매체"라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청소년들이 읽는 토끼풀과 협업은 우리 교육언론창이 한국의 교육주체를 폭넓게 아우를 계기가 될 것"이라고 토끼풀과의 협력에 따른 기대를 밝혔다.
토끼풀 문성호 편집장은 "교육언론창은 교사나 학부모를 비롯해 교육계 어른들의 메시지를 주로 담고 있는데, 저희 토끼풀은 청소년층을 대변하는 언론이므로 서로의 지면에 기사를 공유하면 시너지가 두 배로 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합동 취재 등 다양한 시도를 함께 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