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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법=게이양성법?

오피니언

학생인권법=게이양성법?

안녕하십니까. 토끼풀의 편집장 문성호입니다. 지난 14일, 광화문 근처에 나갔다가 우연찮게 ‘거룩한방파제’라는 단체에서 주최한 집회를 봤습니다. 한 블록 정도 떨어진 종각-을지로 일대에서 개최된 ‘서울퀴어퍼레이드’의 반대 집회 성격인 듯했습니다. 보수 기독교 단체로 알려진 ‘거룩한방파제’의 집회에서는 ‘청소년 에이즈 급증’, ‘학생인권특별법 반대’, ‘학생인권조례 폐지’ 등의 구호가 울려퍼졌습니다. 무대에 오른 여러 인사들도

문성호 |
'진관사 태극기'에 얽힌 비밀

문화

'진관사 태극기'에 얽힌 비밀

지난 6월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첫 국무회의에 참석하며 왼쪽 가슴에 태극기 모양의 뱃지를 달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자세히 보면 태극기가 찢어진 형태의 이상한 모양을 하고 있다. 그 태극기 뱃지에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을까? 이 뱃지는 바로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진관사에서 발견된 태극기를 본 따 만든 것이다. 진관사 태극기에는

이윤서 |
손흥민 소속된 토트넘, '유로파 리그' 우승

문화

손흥민 소속된 토트넘, '유로파 리그' 우승

2025년 5월 21일,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토트넘 우승에 가장 큰 도움이 됐던 선수는 브렌넌 존슨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로, 브렌넌 존슨은 전반 42분 파페 마타르 사르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고,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맨유의 수많은 슈팅을 걷어내는 수비를 보여줘

박서연 |
다양한 신문 활용법 '충격'

문화

다양한 신문 활용법 '충격'

토끼풀이 매달 배부하는 신문의 가격은 학교에서는 무료지만 외부에서는 부당 약 1,000원이다. 신문에는 정치, 문화 등 여러 가지 내용이 담겨 있고 정치인, 운동선수와 같은 유명인들의 인터뷰가 있다. 하지만 이런 신문을 무료로 배부해도 읽지 않고 버려진다. 이렇게 버려지는 신문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신문을 버리지 않고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써보는 건 어떨까.

위준우 |
순국선열 기리며 민주주의 지켜야

오피니언

순국선열 기리며 민주주의 지켜야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나라를 위해 싸우고 헌신한 분들을 기리는 달이다. 이름 없는 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 ‘나라를 지킨다’는 말은 단지 전쟁에 나가 싸우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드려는 모든 노력 역시 나라를 지키는 일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정치적 혼란과 함께 대통령 탄핵과 대선을

편집부 |
왜 종이신문인가

오피니언

왜 종이신문인가

안녕하십니까. 토끼풀의 편집장 문성호입니다. ‘왜 종이신문을 만드는가’ 저희가 꽤나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왜 종이신문을 만들까요? 종이신문은 소위 ‘한물 간’ 매체인데 말입니다. 실제로도 종이 신문은 사양 산업이고,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으로 대표되는 주류 신문사들의 발행 부수도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매달 종이 신문을 만듭니다. 적자까지 보면서요.  종이신문은 사라지고 있기

편집부 |
AI 디지털교과서, 지금이라도 도입 철회해야

오피니언

AI 디지털교과서, 지금이라도 도입 철회해야

AI 디지털교과서(AIDT)의 도입이 시작됐다. 정부는 이를 “교육 혁신”이라 강조하지만, 현장에서는 로그인에 문제를 겪거나 필기 내용이 사라지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맞춤형 학습’이라는 수사는 기술적 문제 앞에서 무력해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국회의 AI 디지털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격하하려던 시도에 거부권을 행사하며 기술적인 낙관에 기대는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결국 올해

편집부 |
21대 대선 청소년 공약 ‘실종’, 후보들 자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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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청소년 공약 ‘실종’, 후보들 자성하라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해 촉박한 일정 속에 치러지고 있다. 조기 대선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주요 후보들의 공약이 부실하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렵다. 특히 청소년 분야에서는 공약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청소년은 선거권이 없다는 이유로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청소년인권연대 지음 등 여러 청소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