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를 기억하자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가라앉았다. 이 사고로 304명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됐다. 이 중 248명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이었고, 10명은 단원고 선생님이었다. 일반인 승객은 41명이었다. 모두 172명이 살아남았다. 단원고 학생 75명과 선생님 3명, 일반 탑승객 94명이 구조됐다. 이 사고는 전국에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학생들과 탑승객들이 목숨을 잃는 과정이 전부 보도됐고, 기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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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가라앉았다. 이 사고로 304명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됐다. 이 중 248명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이었고, 10명은 단원고 선생님이었다. 일반인 승객은 41명이었다. 모두 172명이 살아남았다. 단원고 학생 75명과 선생님 3명, 일반 탑승객 94명이 구조됐다. 이 사고는 전국에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학생들과 탑승객들이 목숨을 잃는 과정이 전부 보도됐고, 기자들은
사회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을 포함한 각국에 막대한 규모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전 세계에 긴장과 경제적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과 전 세계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고, 환율 또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자유무역 시대는 끝났다”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우선 ‘관세’란 무엇일까. 관세란 수입품에 매기는
사회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곳들도 여러 지역에 마련되어 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희생자 유가족들이 설치한 ‘세월호 기억공간’ 천막이 2021년까지 있었는데, 광화문광장 리모델링으로 인해 서울시의회 앞마당으로 이전했다. 대부분의 희생자를 냈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근방에는 ‘단원고 4·16 기억교실’과 최근 착공해 2026년 완공되는 ‘4·16생명안전공원’이 마련되어 있다. 세월호가 가라앉은 진도 팽목항 근처에는
사회
7월 중 시행...'섣부른 발표' 지적도
사회
새 학기가 시작됐다. 새로운 계절이 시작됐다는 의미이기도 한데, 봄에는 벚꽃 구경을 빼놓을 수 없다. 새로운 학급이나 동아리 친구들과 떠날 수도 있고, 새로 만나는, 또는 오랫동안 사귀어 온 연인과 벚꽃을 보러 갈 수도 있겠다. 벚꽃은 벚나무에서 피는 분홍색 또는 흰색의 꽃으로, 꽃말은 △아름다운 영혼 △정신적 사랑 △삶의 아름다움이다. 한반도 전역에서 꽃이
사회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인터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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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인터뷰
청소년 교통비 문제
최근 녹번·응암동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많이 건설되면서 학생 수도 급격히 증가했다. 따라서 이들을 수용할 학교들이 필요했는데, 초등학교는 서울어울초등학교가 신설됐지만 중학교는 생기지 않았다. 본래의 녹번동 개발 계획에 중학교 부지가 포함돼 있었지만, 2016년 은평구의회에서 “충암중학교와 영락중학교에 충분히 수용 가능하다”는 이유로 학교 부지의 지정을 해제하고 아파트 한 동을 추가로 지었다. 따라서
칼럼
작년은 정말 굉장했다. 굉장했다는 말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 <토끼풀>을 창간했다. 은평구 3개 학교에 진출해서 은평구, 더 나아가 서울 최고의 청소년 신문으로 만들었다. 국회의원 여러 분과 시의원 한 분을 만났고, 은평구 최고의 지역신문과도 협력하는 관계를 구축했다. 청소년 교통비 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김서영 기자가 쓴 교통비 문제 관련 글이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인터뷰
칼럼
현재 연신중학교는 ‘학생 자치’의 실현을 위해 ‘학생회’와 ‘대의원회’를 두고 있다. 학생회는 학생이 뽑아 선출된 전교 회장, 부회장과 면접을 통해 뽑힌 각 부서(정보학습부, 바른생활부 등)의 부장 총 10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의원회는 총 16개 학급에서 2명씩 뽑힌 학급 회장들과 학생회로 구성된다. 이러한 시스템은 중학교 사회 과목에서 배우게